이 땅의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할 수 있는 YMCA 아기스포츠단 단원들.

자연을 몸으로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말이 살아 있는 이야기가 있는 곳~

교사와 단원들이 함께 웃고, 함께 뛰며 함께 배우는 웃음이 살아 있는
YMCA아기스포츠단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