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반대를 위한 영화인 선언 미국이 이라크침략의 불가피한 조건으로 내세웠던 대량학살 무기는 애당초 이라크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9.11과 이라크가 아무런 관련도 없음이 밝혀졌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확인 한 것은 더러운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기 위해 미국이 얼마나 많은 거짓 정보들을 조작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듣는 것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라크 민간인의 죽음이었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최소한의 저항수단 조차 갖지 못한 민간인의 죽음을 우리는 거의 날마다 듣고 있습니다. 포로들에 가해진 미군의 조직적인 고문과 강간을 통해 우리가 본 것은 이 더러운 침략전쟁의 악마성입니다. 온갖 혐오스러운 방법을 동원하여 조직적인 고문과 강간을 자행한 미군에게 이라크인은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갖은 역겨운 방법으로 이라크인을 조롱하고 무참히 살해한 미군 역시 더 이상 인간이기를 포기했습니다.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자라면, 시작부터 더러운 음모로 점철된 이 침략전쟁이 당장 끝나길 바래야 합니다. 조그만 힘이라도 민간인의 학살을 막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일찍부터 파병을 외쳐댔고, 마침내 노무현 정부와 17대 국회는 파병을 결정했습니다. 고 김선일씨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는 상황에서도 그들은 파병의 정당성(?)을 외쳤습니다. 그들은 미친 것입니다. 미쳤다는 것 외에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단어는 우리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이라크 파병으로 우리가 얻게 될 경제적 이익을 이야기 합니다. 이라크 유전과 전후 복구사업으로 얻게 될 이득을 위해 파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우리가 살아가며 들을 수 있는 가장 역겨운 이야길 것입니다. 이라크의 철없는 어린 아이들마저 무차별 폭격에 죽어가고 있는 마당에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군대를 파병하자는 주장을 공공연하게 외쳐 댑니다. 철저히 이라크의 석유와 군산복합체의 이해관계로 침략전쟁을 시작한 미국조차 명분을 만들기 위해 온갖 정보를 조작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파병해야 한다는 자들에겐 이러한 거짓 명분조차 거추장스러워 보입니다. 보다 책임 있는(?) 자들은 북핵 문제를 들어 파병 강행의 불가피성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엔 늘 약소국, 주변국으로서의 한숨이 뒤따릅니다. 그러나 북핵 문제 때문에 파병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은 명백히 국민에 대한 공공연한 협박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부시 정권의 북한에 대한 '악의 축' 규정과 북핵 문제에 있어서의 미국의 강경한 태도를 고려할 때,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한반도에서의 무력 충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파병을 통해, 국제 사회에서 벼랑에 몰린 미국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르는 한반도에서의 미국에 의한 무력사용의 가능성을 배제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라크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한 한미간의 더러운 거래를 의미하는 것이며, 파병을 안 하면 한반도에서의 무력 충돌 가능성이 고조된다는 대국민 협박인 것입니다. 베트남에서 아프가니스탄까지 미국이 원하는 대로 파병을 하라면 파병을 하고, 돈을 내라면 또 그렇게 했던 그간의 역사에서 보듯 우리가 약소국임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파병을 통해 미국이 자행한 범죄의 공범자가 될 것인지, 아니면 파병을 거부하고 국제적인 반전의 거대한 흐름에 동참할 것인지 선택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의 범죄행위에 대항한국제적인 반전 운동만이 전 인류에 부끄러움 없이 정당한 결정이며, 나아가 한반도에서의 평화를 보장하는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파병을 반대하다 파병 찬성으로 돌아선 국회의원들을 주목합니다. 그들은 마치 구국의 결단을 위해 자신의 양심을 배반한 듯한, 그래서 고통스럽다는 표정을 연출합니다. 그들은 마치 국민에게는 공개할 수 없는 자신들만의 절대적인 정보라도 갖고 있는 듯한 뉘앙스로 이야기하고 애매한 행동으로 국민을 기만합니다. 이 더러운 침략전쟁에 군대를 파병하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 숨겨야 될 비밀은 없습니다. 더 이상 정보를 숨겨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미국이 이라크 침략을 감행하기 위해 정보를 조작하고 자국민을 기만하였던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정보가 밝혀지고 면밀히 검토되었다면 이번 전쟁은 애당초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여야 합니다. 정부와 국회는 우리의 파병목적이 전투가 아니라 복구, 재건에 있음을 애써 강조함으로써 면죄부를 받으려 합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 사회 내부에서만 맴도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미국이 벌인 침략전쟁에 동참하느냐 반대하느냐는 세계 지형과 하등 무관한 주장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이라크 침략전쟁의 근본적인 성격이 폭로되면서 세계는 급격히 반전으로 돌아섰습니다. 이미 파병했던 국가들마저 전쟁의 부당성과 자국 군대의 보호를 이유로 철군하고 있습니다. 세계 대다수의 국가들이 미국의 침략 전쟁에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미국을 국제사회 속에서 더욱 고립시키는 것이며, 전쟁의 고통에 시달리는 이라크 국민들에게 이는 분명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파병 결정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분명합니다. 이 결정은 국제사회 속에서 궁지에 몰리던 미국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며, 이라크 국민들의 희망을 짓밟는 것입니다. 뒤집어서 생각해 보면 이는 보다 명확해 집니다. 미국은 애당초 전투부대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전투력에 도움도 되지 않을 복구 재건을 위한 군대를 미국이 지금도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까닭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지금 이라크에 보내려는 것은 복구 재건을 위한 건설업체가 아닙니다. 군복을 입고 총을 든 군대입니다. 우리가 뭐라 주장하든 외부에서 볼 때, 그것은 단지 파병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고 김선일씨의 죽음은 우선적으로 미국과 우리 정부. 국회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고 김선일씨의 죽음은 파병 결정을 막지 못한 우리 모두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는 지금 이 시간에도 죽어가는 이라크 국민들로부터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죽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 미친 자들의 망동을 막기 위해 우린 나서야 합니다. 끝으로 파병에 반대하여 거리로 나선 국민과 민주단체와 노동단체 그리고 특별히 직접적인 불편부당을 감수하면서 파병 수송업무 거부를 선언한 항공조종사노조 여러분에게 무한한 애정을 보냅니다. 2004년 7월 1일 이라크 파병반대를 위한 영화인 일동 이라크 파병반대 영화인선언 명단 (602명) 감독 1 강이관 사과 2 김경률 끝나지않은세월 3 김대승 번지점프를하다 4 김동빈 링 5 김문생 원더풀데이즈 6 김성수 영어완전정복 7 김용균 와니와준하 8 김은숙 빙우 9 김지운 장화홍련 10 김지훈 목포는항구다 11 김태용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12 김홍준 정글스토리 13 남선호 영화감독이 되는법 14 류승완 아라한장풍대작전 15 류장하 꽃피는 봄이오면 16 모지은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17 문승욱 나비 18 민병훈 벌이 날다 19 박광수 이재수의 난 20 박기용 낙타 21 박대영 연풍연가 22 박진표 죽어도좋아 23 박찬옥 질투는 나의 힘 24 박찬욱 올드보이 25 박헌수 투가이즈 26 박흥식 인어공주 27 백윤학 튜브 28 변영주 발레교습소 29 봉준호 살인의추억 30 손태웅 포르투칼드림 31 심광진 불후의 명작 32 심재현 연인 33 어일선 플라스틱 트리 34 여균동 미인 35 오기환 선물 36 오승욱 킬리만자로 37 유영식 아나키스트 38 윤인호 아홉살 인생 39 이광모 아름다운 시절 40 이미연 버스정류장 41 이상인 질주 42 이성강 마리이야기 43 이세민 44 이송희일 굿로맨스 45 이영재 내마음의 풍금 46 이은 해가서쪽에서 뜬다면 47 이재용 스캔들 48 이혁래 모던뽀이의 알리바이 49 이현승 시월애 50 이혜영 더 클럽 51 임상수 바람난가족 52 임순례 와이키키브라더스 53 임종재 스무살 54 임창재 하얀방 55 장동홍 아이언맨 56 장문일 행복한 장의사 57 장준환 지구를 지켜라 58 장희선 고추말리기 59 정병각 세븐틴 60 정윤철 말아톤 61 정재은 고양이를 부탁해 62 정지영 남부군 63 정지우 해피엔드 64 조근식 품행제로 65 조민호 정글쥬스 66 최익환 여고괴담4 67 한지승 하루 68 허재영 사랑기계 69 허진호 봄날은간다 70 홍기선 선택 71 황규덕 꼴찌부터일등까지… 배우 1 공효진 2 김성수 3 김태우 4 김혜수 5 류승범 6 문소리 7 박진희 8 박해일 9 방은진 10 배두나 11 봉태규 12 서영화 13 신민아 14 안성기 15 오윤홍 16 오지혜 17 윤계상 18 윤지혜 19 윤진서 20 이문식 21 이미연 22 이병헌 23 이사비 24 이원종 25 이종혁 26 이청아 27 임수정 28 장미희 29 전도연 30 정우성 31 정진영 32 정찬 33 지진희 34 최민식 35 추상미 36 황정민 제작자, 프로듀서 1 강봉래 2 권영락 씨네락픽쳐스 대표 3 김광수 청년필름 대표 4 김두찬 제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5 김무령 6 김미희 좋은영화 대표 7 김영 8 김용자 9 김유평 프로젝트 그룹 대표 10 김의건 11 김정영 12 김종원 13 김철영 14 김혜숙 15 김홍백 16 노종윤 17 류진옥 18 박관수 19 박규환 20 박종진 빅스프로덕션 대표 21 서명균 22 서우식 23 신도영 24 신유영 25 신창길 26 신철 27 신혜은 28 심재명 명필름 대표 29 심현우 30 안수현 31 안은미 32 여미정 33 오기민 마술피리 대표 34 오은실 35 오정완 영화사 봄 대표 36 오주현 37 윤경환 38 이관학 산하필름 대표 39 이기성 40 이미영 41 이선미 42 이선영 43 이우정 44 이유진 45 이진숙 엔젤언더그라운드 대표 46 이춘연 씨네2000 대표 47 이한나 48 임승용 씨오필름 대표 49 임지영 50 전승일 스튜디오 미메시스 대표 51 전영문 52 전재영 53 전희영 54 정성종 55 조능연 56 조민철 57 조민환 나비픽처스 대표 58 조성연 59 조성원 씨즈엔터테인먼트 대표 60 조윤주 61 조종국 조우필름 대표 62 채희승 미로비젼 대표 63 최귀덕 64 최수영 65 최용배 청어람 대표 66 최은화 67 최인기 유니코리아픽쳐스 대표 68 폴리 이픽쳐스 대표 69 한재덕 70 홍지용 시네와이즈필름 대표 71 황우현 튜브픽쳐스 대표 72 황윤경 작가 1 고영범 2 박미령 3 심성보 4 인정옥 5 임지연 6 정서경 7 최정미 교수, 평론가 1 강성률 평론가 2 강소정 동서대 강사 3 강한섭 서울예대 교수 4 곽영진 평론가 5 권은선 평론가 6 김경욱 평론가 7 김상화 부산예술대 교수 8 김준양 평론가 9 김학순 서강대 교수 10 김현숙 아주대 교수 11 남인영 홍익대 교수 12 모은영 평론가 13 박지연 중앙대 강사 14 박형균 평론가 15 변재란 순천향대 교수 16 심광현 영상원 원장 17 심영섭 평론가 18 양윤모 평론가 19 염찬희 평론가 20 유지나 동국대교수 21 이명인 평론가 22 이연호 평론가 23 이용남 한국영화사학회 24 이용배 계원예술대 교수 25 이주연 동국대 강사 26 이지영 영상원 강사 27 이호걸 평론가 28 전찬일 평론가 29 정성일 평론가 30 조상범 신필름예술센타 강사 31 조준형 영상원 강사 32 조혜영 서울예대 강사 33 주유신 평론가 34 주진숙 중앙대 교수 영화제 1 강성규 부산국제영화제 2 김수현 부산국제영화제 3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4 김지원 부산국제영화제 5 김희성 부산국제영화제 6 김희전 부산국제영화제 7 나채진 부산국제영화제 8 송승민 부산국제영화제 9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10 최은영 부산국제영화제 11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12 권보혜 부천국제영화제 13 김도혜 부천국제영화제 14 김영덕 부천국제영화제 15 서영미 부천국제영화제 16 석영화 부천국제영화제 17 이승건 부천국제영화제 18 이해광 부천국제영화제 19 정범 부천국제영화제 20 조창범 부천국제영화제 21 채홍필 부천국제영화제 22 최현주 부천국제영화제 23 김은희 전주국제영화제 24 오선진 전주국제영화제 25 이승환 전주국제영화제 26 정수완 전주국제영화제 27 정초왕 전주국제영화제 28 조지훈 전주국제영화제 29 김시천 서울실험영화페스티벌 30 김종현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31 홍현기 대전영화제 32 장은영 SICAF 영화제 33 한영리 SICAF 영화제 34 허준영 SICAF 영화제 35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36 함주리 서울독립영화제 37 이규석 서울프린지페스티발 38 홍수영 인디다큐페스티발 스탭 1 강동헌 촬영팀 2 강선미 좋은영화 3 강선희 조명팀 4 강우희 프로젝트 그룹 5 강진아 모팩 6 강혜정 좋은영화 7 고경민 연출부 8 고미희 코리아픽쳐스 9 곽신애 LJ필름 10 곽중훈 제작부 11 구정아 엔젤언더그라운드 12 권기환 청어람 13 권수경 분장팀 14 김광열 청어람 15 김나현 마케팅 16 김난숙 극장 배급 17 김남규 촬영팀 18 김덕진 청어람 19 김동욱 촬영팀 20 김동환 모팩 21 김두헌 조감독 22 김래영 미로비젼 23 김문영 의상팀 24 김미림 청년필름 25 김민희 분장팀 26 김보선 미술팀 27 김상만 광고디자인 28 김상철 조명팀 29 김선민 편집기사 30 김선희 TTU 이스트 31 김성은 마술피리 32 김성태 모팩 33 김소영 의상팀 34 김승철 특수미술 35 김영준 TTU 이스트 36 김용 제작부 37 김우형 촬영감독 38 김윤경 시네와이즈필름 39 김윤희 연출부 40 김정석 소품팀 41 김정아 제작부 42 김정한 모팩 43 김정환 연출부 44 김주경 명필름 45 김지연 제작부 46 김진국 TTU 이스트 47 김진묵 청어람 48 김진아 블루스톰 49 김진영 올댓시네마 50 김찬규 소품팀 51 김창아 시네와이즈필름 52 김철웅 조감독 53 김현철 명필름 54 김호세 제작부 55 김회수 56 김효관 블루스톰 57 남수영 스틸사진 58 단운철 연출부 59 류경미 마술피리 60 류주형 조명팀 61 문정수 모팩 62 문제수 분장팀 63 문현정 청년필름 64 문혜주 시네마서비스 이사 65 민지은 명필름 66 박경민 조명팀 67 박곡지 편집기사 68 박미경 연출부 69 박민정 청어람 70 박성호 녹음팀 71 박성훈 제작부 72 박연옥 분장팀 73 박영준 모팩 74 박은하 제작부 75 박이범 튜브엔터테인먼트 76 박재현 명필름 77 박준식 제작부 78 박지성 KM컬쳐 79 박지예 극장 배급 80 박지은 블루스톰 81 박한나 시네와이즈필름 82 박한순 엠픽쳐스 83 박현욱 조감독 84 박현정 청년필름 85 서유민 블루스톰 86 서은정 TTU 이스트 87 서정미 미로비젼 88 소윤성 청년필름 89 손석근 조감독 90 손석문 명필름 91 송선아 청년필름 92 송유경 라바 메이저 93 송종훈 연출부 94 신다영 제작부 95 신대용 모팩 96 신동선 청어람 97 신준호 블루스톰 98 신현문 TTU 이스트 99 심희장 극장 배급 100 안민진 TTU 이스트 101 안영기 조명팀 102 안영진 제작부 103 안은경 커리지 필름 104 안지민 연출부 105 안천호 스틸사진 106 양동명 명필름 107 엄대용 연출부 108 오가원 엔젤언더그라운드 109 오미선 극장 배급 110 오세경 연출부 111 오주연 좋은영화 112 오주연 극장 배급 113 오지수 TTU 이스트 114 온대균 촬영팀 115 우동섭 모팩 116 유선우 연출부 117 유승영 제작부 118 유지은 모팩 119 윤관이 청어람 120 윤상윤 미술팀 121 윤숙영 씨네넷 122 윤영주 모팩 123 윤정훈 엠픽쳐스 124 윤정희 LJ필름 125 윤창모 연출부 126 윤혜진 TTU 이스트 127 이계훈 미술팀 128 이관용 광고 디자인 129 이귀훈 조명팀 130 이근아 미술감독 131 이근표 쇼이스트 132 이동진 소품팀 133 이모개 촬영감독 134 이미향 청어람 135 이민우 엠픽쳐스 136 이병하 녹음기사 137 이상윤 CJ 엔터테인먼트 138 이선민 프로젝트 그룹 139 이선영 시네와이즈필름 140 이소영 조감독 141 이승우 조감독 142 이승주 연출부 143 이윤도 메이킹 144 이윤정 명필름 145 이은경 미술팀 146 이은진 의상팀 147 이익성 연출부 148 이장섭 촬영팀 149 이재선 모팩 150 이재웅 편집기사 151 이재필 명필름 152 이정례 키플러스 153 이정석 쇼이스트 154 이정아 마술피리 155 이정환 청년필름 156 이정훈 연출부 157 이종우 촬영팀 158 이종호 명필름 159 이주현 엔젤언더그라운드 160 이지영 모팩 161 이태윤 촬영팀 162 이택경 연출부 163 이하영 시네마서비스 164 이현주 TTU 이스트 165 이형원 미로비젼 166 이혜경 휴먼픽쳐스 167 이호봉 녹음팀 168 이호영 인터비스 169 임찬익 편집 170 장선영 극장 배급 171 장성호 모팩 대표 172 장지훈 제작부 173 정경일 청년필름 174 정금자 마술피리 175 정명근 제작부 176 정미경 아이코닉스 177 정성욱 모팩 178 정수연 TTU 이스트 179 정수진 미로비젼 180 정용욱 CJ 엔터테인먼트 181 정유정 극장 배급 182 정재헌 제작부 183 정지영 청어람 184 조계영 TTU 이스트 185 조미현 TTU 이스트 186 조정림 극장 배급 187 조정아 청년필름 188 조준형 영화인회의 189 조철희 모팩 190 조홍열 제작부 191 지상은 씨네클릭 아시아 192 차상균 조명팀 193 최기연 조명팀 194 최두영 촬영감독 195 최문석 청어람 196 한동성 모팩 197 한동욱 연출부 198 한승택 조이씨네 199 한윤복영 청어람 200 한호정 소품팀 201 홍수영 명필름 202 홍승철 조명팀 203 황영지 연출부 독립영화 1 강석필 서울영상집단 2 공미연 서울영상집단 3 곽용수 인디스토리 대표 4 김경만 영화제작소 청년 5 김권 독립영화감독 6 김명준 영상미디어센타 소장 7 김성욱 문화학교 서울 대표 8 김윤태 독립영화감독 9 김이찬 한국독립영화협회 10 김정석 전주독립영화협회 11 김종관 독립영화감독 12 김지현 독립영화감독 13 김진곤 독립영화감독 14 김진남 독립영화감독 15 김진만 독립 애니메이션 감독 16 김진상 영화제작소 청년 17 김현필 독립영화감독 18 김화범 한국독립영화협회사무국 19 김환태 독립 다큐멘터리 감독 20 나기용 독립애니메이션 21 남태우 대구독립영화협회 22 남태제 다큐인 23 노동석 독립영화감독 24 노종림 독립영화감독 25 민동현 독립영화감독 26 박기호 퀴어문화축제 집행위원 27 박보경 독립애니메이션 28 박세연 노동자뉴스제작단 29 박수영 독립영화감독 30 박영언 영화아카데미 31 박인제 독립영화감독 32 박정미 노동자뉴스제작단 33 박지원 독립영화감독 34 박철웅 대구독립영화협회 35 백현진 독립영화감독 36 배인정 노동자뉴스제작단 37 손광주 독립영화감독 38 손봉석 독립영화감독 39 안재훈 독립 애니메이션 감독 40 연상호 독립애니메이션 41 오점균 독립영화감독 42 원승환 한국독립영화협회 사무국장 43 유동식 44 유명희 노동자뉴스제작단 45 윤재우 독립애니메이션 46 이경순 독립영화 47 이마리오 독립영화감독 48 이안숙 서울영상집단 49 이주훈 영상미디어센타 사무국장 50 이지연 한국독립영화협회 51 이진필 다큐멘타리 감독 52 이현정 서울영상집단 53 이형석 독립영화감독 54 장형윤 독립애니메이션 55 정승희 56 조성봉 다큐멘타리 감독 57 조희온 독립영화 프로듀서 58 지민호 독립영화감독 59 하준원 독립영화감독 60 허경 61 홍두현 독립영화감독 62 홍문정 63 홍형숙 경계도시 64 황윤 독립영화감독 65 황철민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기타 1 조광희 변호사 2 박형섭 변호사 3 김현정 스크린쿼터문화연대 4 오경선 스크린쿼터문화연대 5 이영아 스크린쿼터문화연대 6 최영재 스크린쿼터문화연대 7 최진욱 스크린쿼터문화연대 8 양기환 스크린쿼터문화연대 9 박향자 여성영화인 모임 10 양정화 여성영화인 모임 11 염현빈 여성영화인 모임 12 윤혜숙 전 한국영화제작가협회 13 강병택 영화진흥위원회 14 김병현 영화진흥위원회 15 김보연 영화진흥위원회 16 김성재 영화진흥위원회 17 김수덕 영화진흥위원회 18 김용훈 영화진흥위원회 19 김은산 영화진흥위원회 20 김태형 영화진흥위원회 21 김현수 영화진흥위원회 22 나하나 영화진흥위원회 23 박남석 영화진흥위원회 24 박민철 영화진흥위원회 25 박성식 영화진흥위원회 26 박성훈 영화진흥위원회 27 박종원 영화진흥위원회 28 박현주 영화진흥위원회 29 손동오 영화진흥위원회 30 손인숙 영화진흥위원회 31 송영철 영화진흥위원회 32 송현경 영화진흥위원회 33 윤정환 영화진흥위원회 34 이상돈 영화진흥위원회 35 이상석 영화진흥위원회 36 이왕호 영화진흥위원회 37 이용선 영화진흥위원회 38 이재우 영화진흥위원회 39 임광목 영화진흥위원회 40 전윤형 영화진흥위원회 41 조창희 영화진흥위원회 42 조흥미 영화진흥위원회 43 차현정 영화진흥위원회 44 최남식 영화진흥위원회 45 최영심 영화진흥위원회 46 최인국 영화진흥위원회 47 한송이 영화진흥위원회 48 한인철 영화진흥위원회 49 황동미 영화진흥위원회 50 김미현 영화진흥위원회 51 김도학 영화인회의 52 백정숙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53 서동진 서울퀴어아카이브 대표 54 서병철 KBS 독립영화관 PD 55 오정진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56 이두일 EBS 시네마천국 PD 57 최호준 KBS 독립영화관 PD 58 모성진 서울영상위원회 59 홍성원 서울영상위원회 60 양문희 전주영상위원회 61 유창서 영화인회의 62 이상필 한국영화조수4부연합 회장 63 김창수 대전영상위원회 64 김지숙 한국영화제작가협회 65 강소원 66 노홍진 67 류훈 68 송인영 69 이규만 70 이원식 71 이준혁 72 이현진 73 장정숙 74 장형수 75 전기석 76 최헌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