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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다솜아띠 캠프단, 11월 캠프 이야기
 작성자 : 대전YMCA
Date : 2019-12-05 15:06  |  Hit : 183  

어린이Y 다솜아띠 캠프단 ‘다솜아띠’는 한 달에 한 번, 1박 2일로 각 기수별 단원들과 테마별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11월에는 8~9일에는 4‧5기의 자기도전캠프가 ‘구미’에서, 6기의 생태캠프가 ‘대둔산’에서, 7‧8기의 전국투어캠프가 ‘인천’에서 진행되었고, 15~16일에는 9기의 창의적체험캠프가 역사를 주제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됐다.

[다솜아띠 4,5기_ 자기도전캠프 자유투어(구미) “구미 승마장 & 에코랜드”]
다솜아띠 4,5기 자기도전캠프가 11월 8~9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YMCA 회관에 모여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마친 후 대전청소년위캔센터로 이동하여 클라이밍 체험을 하였다. 두 번째 클라이밍 체험이어서 금세 적응하여 높은 곳을 올라가는 오토빌레이 체험과 좌우로 정해진 순서로 이동하는 볼더링 체험을 무사히 마치고 샤워를 한 후 YMCA 회관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다.
둘째 날에는 아침식사를 하고 구미시 승마장으로 출발하였다. 승마장 도착 후 안전교육을 받고 승마를 하였다. 처음에는 말을 무서워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으나 승마체험을 하고 난 뒤 마방에 가서 미리 썰어간 당근을 주며 말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점심식사를 하고 구미 에코랜드로 출발하였다. 도착 후 모노레일을 탑승하여 구미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전망대 정거장에 올라가서도 구미 시내와 알록달록 단풍을 바라보며 진행한 생태 탐방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했다. 6학년 친구들은 학업에 지친 마음을 달래듯이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차분함을 보이며 자연으로 힐링한 모습이었다.
다솜아띠 4,5기 아이들은 “자기도전캠프 구미”에서 승마를 도전하며 동물과 교감하는 스포츠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에코랜드에서는 가을을 느끼며 산림휴양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다솜아띠 6기_ 생태캠프 “알록달록 단풍의 시작~ 내장산 캠핑 & 등반”]
다솜아띠 6기 11월 생태캠프가 지난 8~9일에 진행되었다. 이번 달은 겨울이 오기 전 생태캠프의 마지막 등반이 있는 날이었다.
첫째 날 저녁에는 부대찌개, 어묵치즈구이, 참치계란전, 초코칩쿠키, 브라우니의 요리를 4개의 공동체로 나누어 만들었다. 매달 아이들의 재료 손질과 만드는 과정들이 제법 그럴듯해졌다. 자신들이 만든 요리를 먹어서인지 더욱 맛있다며 남기는 친구들 없이 잘 먹었다. 쿠키와 브라우니는 간식으로 먹었는데 맛있게 잘 구워서 파는 것 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 뒷정리까지 깨끗이 하고 나서는 강당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노는 것으로 활동이 마무리되었다.
둘째날에는 아침밥을 먹고 부지런히 대둔산도립공원으로 이동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본격적으로 등반을 시작했다. 바람이 약간 찼지만 햇볕은 따뜻해 등반하는 데는 무리가 없었다. 대둔산은 초입부터 시작되는 철계단과 계속 되는 많은 돌계단들로 단원들의 체력이 금방 떨어지고 다리와 무릎 통증으로 호소하는 단원도 있었다. 지도자 선생님과 함께 천천히 페이스 조절을 하면서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구름다리를 건너고 삼선계단을 조심스럽게 올랐다. 정상이 쉽게 보이지 않아 포기하고 싶어지는 마음도 들었지만 용기를 가지고 정상까지 완주했다. 정상에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과 풍경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포기하고 싶다고 말을 한 아이들이 아닌 것 같았다. 올라온 후의 느낌이 좋아 올라오는 것 같다 이야기하는 친구들도 있어 매달 힘들었지만 용기를 가지고 정상을 완주한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간단한 등산 도시락을 먹은 후 천천히 다시 내려와 케이블카를 타고 시작점으로 돌아왔다. 등산을 마무리하고 늦은 점심으로 배를 든든히 하고 절정인 예쁜 가을의 모습을 눈으로 담고 돌아왔다.
지난 4월 첫 산을 시작으로 이번 달 11월까지 6기 친구들은 함께 등반하며 그 과정에 있어 포기하고 싶었지만 용기를 가지고 서로 도와가며 등반하고 완주 후 느낀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매달 느꼈던 그 감정들이 앞으로 아이들이 자라는 데 하나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다가오는 12월은 아이들과 계획한 즐거운 겨울 실내 체험캠프가 진행된다.

[다솜아띠 7,8기_ 전국투어캠프 “인천”]
다솜아띠 7,8기 단원들의 11월 캠프가 지난 11월 8~9일에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인천 차이나타운, 송월동 동화마을, 어린이박물관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 저녁 단원들은 동북아의 허브 도시인 인천으로 떠났다. 휴게소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단원들은 경기도 시흥YMCA에서 숙박을 하였다. 단원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 빙고 게임으로 공동체 리더도 정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단원들은 아침 식사 후에 인천으로 출발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 중국을 느낄 수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에 갔다. 이곳에서 단원들은 중국 문화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가 남긴 근현대문화유산을 돌아볼 수 있는 여러 건축물을 둘러보며 지도 완성하기와 사진찍기 미션을 수행했다. 단원들은 인천개항박물관, 한국근대문학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 청·일 조계지 경계계단, 일본 제58은행지점, 초한지 & 삼국지 벽화거리, 한중문화관 및 화교역사관, 짜장면 박물관 등을 돌아보았다.
오전 공동체 미션 수행 후 아띠들은 짜장면의 최초 진원지인 차이나타운에서 맛있는 짜장면을 점심으로 먹었다. 점심 식사 후 단원들은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를 돌아보았다.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진 캐릭터와 벽화 앞에서 사진도 찍고, 받은 용돈으로 자유롭게 간식도 사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귀여운 동화 속 캐릭터들과 만난 후, 단원들은 인천어린이박물관으로 향했다. 이곳은 손으로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박물관으로 아띠들은 지구촌문화탐구, 과학탐구, 교구탐구, 도서탐구, 공룡탐험 등 다양한 영역의 전시장을 오가며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전시장을 둘러본 후에는 ‘헨젤과 그레텔’ 입체영상을 보는 일정으로 마무리 하였다.
이번 11월 인천 캠프를 통해 우리나라에 살고있는 화교의 문화, 한국 근현대 역사를 알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어린이박물관에서 생생한 체험을 통해 지구촌 문화, 과학, 공룡 등에 대해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7,8기 단원들은 오는 12월 호반의 도시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다.

[다솜아띠 9기_ 창의적체험캠프 “자연-토감도예원”]
‘역사’를 주제로 한 다솜아띠 9기의 11월 캠프가 지난 11월 15~16일에 진행됐다. 첫 일정으로 9기 단원들은 YMCA 회관에서 우리나라 여러 궁에 대해 알아보고, 조선의 전궐 모형을 만들어보았다. 맛있는 저녁 식사 후에 단원들은 5층 강당에 모여 판뒤집기, 가위바위보 이어달리기 등 신나는 체육 활동을 하였다.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단원들은 간식을 먹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아침, 아침을 먹고 단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위치한 서울로 향했다. 두시간 반 가량 버스를 타고 아띠들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했다. 가장 먼저, 단원들은 선사시대~통일신라·발해 시대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선사·고대관에서 시대별 전시실을 돌아다니며 박물관 활동지를 채워가는 활동을 하였다. 역사라는 주제가 어렵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와는 달리 단원들은 전시품을 찾아다니며 활동지의 답을 쉽게 맞추었다.
맛있는 점심식사 후에 단원들은 국립중앙관박물관 내에 있는 어린이박물관으로 향했다. 이곳은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진 곳이다. 이 곳에서 단원들은 옛 선사시대 사람들이 살던 집안을 둘러보고, 왕, 왕비의 옷을 입어보기도 하고, 선사시대 도구를 제작해보고, 탁본체험을 하고, 옛 선조들처럼 소원을 적어 걸어보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역사캠프를 통해 다솜아띠 9기 단원들은 선사시대~통일신라·발해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장을 둘러보고 활동지를 직접 채워나가면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고, 어린이박물관에서 상설전시실에 전시된 유물 모형을 직접 만져보고, 다양한 체험전시물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옛날 사람들의 삶과 지혜를 재미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었다.
이번 11월 캠프에서 단원들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9기 단원들은 오는 12월 금강하구둑으로 철새와 함께하는 생태캠프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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